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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바이오, 美 컨쥬게이트바이오에 3000억 ADC 플랫폼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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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며칠 사이에 한달 치가 '쑥'… "정상 공급? 못믿는다" 왜?
• 이름만 들어도 '딱' 아는 대형 품목, HK이노엔 품에 안길까?
•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 불 붙었다 ... 셀트리온도 임상 돌입
• ‘타그리소·렉라자’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급여 적용
• L&K바이오 자회사 ‘이지스스파인, 美 경쟁사와 영업비밀 침해소송 합의
• 복지부 혁신신약 1호 주인공으로 '엔허투' 낙점받을까?
• 지금은 1위 수성의 적기'... 포타겔, 자진회수 3주만에 재공급
• 식약처, 삼성바이오에피스·유나이티드제약 임상시험 정지 처분
• 올해 대웅바이오·대웅제약·삼바 등 공장 신축 계획 발표
• 유전자편집 치료제 최대 난제 '오프타깃' 일부 해소…탄탄대로 열리나
• 의약품 불순문, 언제 해결되나?…몰시톤정 5번째 회수
• 이뇨제 혈압약 알닥톤 품절 결국 올해 넘기나
• 바이오헬스케어기업, 3분기 매출 늘고 연구개발비 줄어
• 매서운 겨울 다국적사는 더 춥다… 인력 감축 칼바람
• 2024년 복지부 예산 122조 3779억 원 확정
• 질병청, 내년 예산 1조6303억원 최종 확정
•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국내 적응증 대폭 확대
• 수급불안정 해열제 · 항생제, 새해부터 약가 인상
• 의약품유통업계, 구입가 미만 판매 행정조치 움직임에 대책마련 '분주'
• 식약처, 세포외소포치료제 가이드라인 개정
• 식약처, 오늘부터 ‘의약품 변경허가 사전통보제’ 시범시행
• 1000억 규모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신규 운용사 모집
• 개정된 기술특례상장 제도, 바이오헬스 신뢰 회복시킬 것
• 이례적 호흡기감염병 유행, 정부 대책반 본격 가동
• 기간·절차 단축은 있었지만, 약의 평가 값을 올린 적은 거의 없었다
• “바이오시밀러, 최소 45% 할인 일괄 적용” ... 美 상원, 초당적 ‘강수’
• 내년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도 건강보험 적용
• 발버둥치는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관건은 탁월함 확보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추가부담금, 보상금 지출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
• 초고성장세 '디지털 치료기기'...전문 직능 개발 및 수가 책정 필요
• [기고] CDMO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7가지
• [2023년 결산] 디지털 치료기기 시대 개막, 기대감과 과제 공존
• [2023년 결산] 챗GPT 열풍, 의료계도 귀 쫑긋…신뢰성은 ‘갸웃’
• [2023년 결산]각종 수수료·금리 인상에 의약품유통업체 곳간 비워졌다
• [2023년 결산]다국적제약 의약품 적응증 확대로 시장 장악력 극대화
• [2023년 결산]제약바이오업계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