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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글) 검찰내 한동훈 사단, 민주당과 가짜뉴스 공조로 본격적 윤석열 죽이기 시작
대통령이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전화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등의 검찰공소장 내용은 100% 허위사실이며 검찰내 한동훈 사단의 윤석열 죽이기로 파악.
이에 김용현 국방장관측은 즉각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반발하며 한동훈 전 대표의 현대고, 서울법대 후배인 박세현 검찰특수본부장에 대한 고발에 나서기로.
1)신문사항에도 포함되지 않은 내용 포함해 더불어민주당의 지침을 종합한 결과 보고서를 공소사실로 구성한 픽션.
2)공소장 유출 자체도 명예훼손 범죄인데, 그에 더해 날조된 진술, 불법증거들을 공표한 것은 공소장일본주의를 위반해 법원까지도 여론몰이 겁박을 하겠다는 범죄.
3)재판에 앞서 예단을 촉발하고 부족한 증거를 여론선동으로 채우려는 검찰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즉시 고소할 것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2/27/3YT6DU7KU5B3TMN3JLBGUOZ3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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