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측정 차량' 운영 확대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61375
1월17일(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회 · 환경부 · 학계 한자리 모여 본격 논의
국민이 쓰는 생활 지하수에서 검출되는 라돈 우라늄 등 천연 방사성물질 안전관리 방안 모색
전국 음용 지하수 관정 방사성물질 실태조사, 라돈 허용치 22.2% · 우라늄 2.1% 초과 검출
실태조사, 개인음용지하수 39만여개 중 1.8% ... 전수조사 시 허용치 초과 관정 증가 예상
송기헌 의원, “제도 미흡점 개선하고 필요 시 현행법 고쳐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 보급 노력”
이어 이길용 박사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강주 교수(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 이정용 과장 (환경부 토양지하수과), 김문수 연구관(국립환경과학원), 김경민 조사관(국회 입법조사처)이 토론자로 나서 지하수 천연 방사성물질 정기 실태조사의 필요성과 제도 내실화를 위한 법률 근거 마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31
환경부, 스마트물관리 'AI 정수장' 수출 강화한다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61380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7068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864
.손진식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는 이길용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김강주 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이정용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 김문수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김경민 국회 입법조사처 환경노동 조사관이 나서 지하수 천연 방사성물질 정기 실태조사 필요성과 제도 내실화를 위한 법률 근거 필요성 등을 토론했다.
하수 천연 방사성물질 실태조사에 참여해 실무를 담당한 김문수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은 “실태조사 중 라돈초과 시설에 대해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 물질을 안내하고 관리지침을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연구관은 고함량 개인지하수 사용자에 대한 라돈 폭기⸱정수기 등의 저감장치 지원과 2024년 이후 실태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예산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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